얄! 3)/저는 잼을 너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데요?너무 달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 입맛에도 잘 맞는 무설탕 잼이 나타났거든요.내 눈앞에 나타나~ 니가 자꾸 나타나~
아치미도에서 온 무화과 잼이 바로 잼을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잼입니다.레드와인의 진한 풍미와 무화과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만난 잼이지만 아치미단에서는 직접 만든 잼으로 만들어 보냅니다.택배도 안전하게 종이 완충재로 포장해서 보내줬어요.
아치미도는 지역 농부나 소상공인과 협업하여 못생긴 농산물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제안한다고 합니다.저도 고구마 사 먹을 때 못난이 고구마 사 먹는데 겉보기에는 그렇지만 맛은 똑같거든요~ 그런 못난이 농산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농부도 좋고 아치미도 좋고 서로 윈윈하는 거죠. 윈윈! 그리고 원래 잼 하면 무조건 잼=설탕이 공식이잖아요? 그 공식을 부숴라~ 부셔라~ 라고 만들어진 무설탕 잼입니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이용하여 건강을 지키고 잼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설탕, 첨가물, 보존제가 없는 무당 잼이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저는 무화과를 생으로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뭔가 제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는 그런 맛이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잼으로 만들 때라든지 빵에 들어가서 구워진 무화과는 씹히는 맛이 확 나기 때문에 맛있거든요.
아까 설탕 대신에 대체당으로 만들어진 무화과 잼이라고 했죠?그 대체당이 올리고당이에요~ 그래서 당 흡수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열었을 때 벌써 무화과가 보이더라고요. 무당잼~을 즐길 수 있는 무화과잼이라는 이야기!
오예 오예린! 아치미도의 수제 잼 영상도 가져왔어~야.
무화과 원재료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 게 보이세요?아지미도에서는 수제 잼 제조 방법으로 만든 것을 보면 과육을 으깨지 않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식감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일단 크래커에 올려놓고 즐겨봤어요.식빵, 베이글, 크래커 등에 올려 먹었을 때 정말 궁합이 잘 맞는 무당잼이라고 할까요?게다가 무화과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소화에 좋은 피신 성분, 항산화 성분이 페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는 게 무화과거든요.그래서 엄마가 무화과를 되게 잘 먹어. 막내동생도 무화과는 먹지 않지만 무화과 잼은 정말 좋아해요 🙂
음료와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리치 드링크와 함께 먹었어요. 냠냠. 원래 잼이라고 하면 약간 과육이 으깨져서 만들어진 쫀득쫀득함은 거의 느낄 수 없는 게 많잖아요.그런데 수제 잼으로 만든 걸 보면 과육이 덩어리로 살아 있어서 씹히는 맛이 아주 좋아요. 특히 무화과는 그런 식감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 맛이 완전히 살아 있다 무화과 잼이라는 사실
무당잼을 즐기기에 좋은 것은 근본적으로 식빵입니다. 식빵. 하지만 푹신푹신한 상태의 식빵은 안됩니다. 아시죠, 구워진 식빵이 아니면 못해요!
오븐에 구웠는데 오븐에 못구워서 기능을 에어프라이어로 돌렸더니 너무 돌려 과자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과자 식빵도 맛있어요 여기에 무가당 잼을 올리면 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고급스러운 디저트이자 디저트가 완성됩니다 YO.
수제 잼을 이렇게 넣어서 먹으면 완전 야무지지 않아요.다음에는 바삭하게 굽고, 겉은 바삭하게 하고, 속은 촉촉하게 먹을 생각입니다.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애티미당 무화과 잼은 금방 사라질 예정입니다.
아치미당 레드와인 무화과 수제 잼 170g 스프레드 무설탕: 아치미당 홈 파티 저격 아이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치미당 레드와인 무화과잼 sbz.kr트루프,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치미단 레드와인 무화과 잼을 소개해드렸으니까 링크도 첨부해야지.무당잼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정말 무화과가 으깨져 있는 게 아니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감도 좋고 톡톡 튀는 맛도 살아있습니다. 오예 예린! 히히, 그럼 저는 이만 마칠게요. 션 션 션!트루프,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치미단 레드와인 무화과 잼을 소개해드렸으니까 링크도 첨부해야지.무당잼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정말 무화과가 으깨져 있는 게 아니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감도 좋고 톡톡 튀는 맛도 살아있습니다. 오예 예린! 히히, 그럼 저는 이만 마칠게요. 션 션 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