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을 보며 최·종훈.사진ㅣ스타 투데이 DB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FT아일랜드 출신의 최·종훈이 최·밍화은의 집으로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20일 일요일 신문은 최·밍화은이 함께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동한 최·종훈 자기 집 주소지를 빌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자신의 주소지가 2018년 1월 4일 기준으로 최·밍화은의 자택인 서울 강남구 율현동 모처로 변경됐다고 2018년 5월 10일 신고했다.최·종훈은 최·밍화은의 주소지를 약 1년간 썼다고 한다.최·밍화은은 KBS2예능 프로그램”집안 일을 하는 남자들”등을 통해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최·밍화은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으로 최·종훈이 자신의 주소지라고 신고한 해당 주택의 101호는 시기상, 최·밍화은의 부모가 살고 있는 공간이었다.이 매체는 “주민 등록 법상 등록되어 있는 주소지에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목적 없이 주소지를 옮길 경우 위장 전입에 해당하는 “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최·종훈은 가수 전·준영이 등과 함께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은 2021년 11월 8일 출소했다.출처: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9&aid=0005275599″집단 성폭력”최·정훈, FT아일랜드 동료 최·밍화은 집”위장 전입”의혹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받은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밍화은의 집으로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20일 일요일 신문은 최·밍화은이 함께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동한 최·종훈 자기 집 주소지를 빌렸다고 보도했다.entertain.naver.com’집단 성폭력’ 최종훈, FT아일랜드 동료 최민환 자택 ‘위장전입’ 의혹 집단 성폭력 혐의로 실형을 받은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민환 자택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일요신문은 최민환이 함께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동했던 최종훈에게 자택 주소지를 빌려줬다고 보도했다. entertain.naver.com’집단 성폭력’ 최종훈, FT아일랜드 동료 최민환 자택 ‘위장전입’ 의혹 집단 성폭력 혐의로 실형을 받은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민환 자택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일요신문은 최민환이 함께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동했던 최종훈에게 자택 주소지를 빌려줬다고 보도했다. enterta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