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웨딩홀투어 서울 야외웨딩용산 틸티드 한남상담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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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티드 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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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티드 한남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50-10 운영시간 10:00 ~ 19:00 주차가능
슬슬 웨딩홀을 알아보고, 결혼식 날짜를 결정해야 할 때.우리는 모두 손님이 많이 없어 보이고 작은 웨딩에서 조사하고 있다.그리고 어차피 소규모로 한다면#야외 우에뉴ー으로 자리를 주고 싶었다.#스몰 웨딩은 말만 작은 웨딩에서 금액은 전혀 스몰 아니라 일반 결혼식과 다르지 않지만(혹은 일반의 결혼식보다 높거나) 그래도 한번뿐인 결혼식은 깨끗한 곳에서 햇볕을 쬐며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식겠다.서울과 근교에#야외 예식장을 찾던 중 눈에 들어왔다. 티루텟도 한남 서울의 중심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단독 주택을 통째로 빌려서 하우스 파티를 하는 분위기.디렉터가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원하는 커스텀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오픈한 것으로서,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정보가 많지 않았다.검색하고 나오는 글 10개 중 8개가 웨딩 앱의 홍보 문구···그래서 저와 남자 친구가 직접 예약하고 상담하고 온 리뷰!11월 태국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서 상담 날짜를 예약하고 11월 말에 다녀왔다.저의 처음의 웨딩 홀 투어 상담 리뷰
슬슬 웨딩홀을 알아보고 결혼식 날짜를 잡아야 할 때.우리 둘 다 게스트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스몰웨딩으로 알아보고 있어. 그리고 어차피 소규모로 할 거면 #야외베뉴에서 식을 올리고 싶었다.#스몰웨딩은 말로만 스몰웨딩이고 금액은 전혀 스몰하지 않아 일반 결혼식과 다를 바 없지만(혹은 일반 결혼식보다 비싸거나) 그래도 한 번뿐인 결혼식은 깨끗한 곳에서 햇볕을 쬐며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식을 올리고 싶다.서울과 근교에 #야외웨딩홀을 찾던 중 눈에 들어온 #틸티드한남서울의 중심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단독주택을 통째로 빌려 하우스파티를 하는 분위기. 디렉터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오픈한지 얼마 안 됐고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정보가 많지 않았다. 검색해서 나오는 글 10개 중 8개가 웨딩앱 홍보글… 그래서 나와 남자친구가 직접 예약하고 상담해온 리뷰! 11월 태국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서 상담 날짜를 예약하고 11월 말에 다녀왔다. 나의 첫 웨딩홀 투어 상담 후기
상담을 받기 전 네이버에 틸티드한 남자를 검색해 블로그에 올라온 모든 글을 거의 다 봤다. 위치는 한남동 중에서도 남산터널로 올라가는 고가도로가 있는 외제차 매장이 있는 쪽에 있었다.블로그 글에서는 핑크색 대문을 찾으면 된다고 해서 열심히 핑크색을 찾았지만 틸티드 한남의 대문은 현재 흰색이다.특이한 문의 색깔이 복선이랄까?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상담을 2시간 가까이 진행하고 나서야 대표의 성격을 알게 됐다. 대표님은 정체되어 있고, 뻔한 걸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 그 성격이 그대로 틸티드한 남자로 나타나 있었다.
문으로 들어가 돌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정원과 저택.11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다.
짙은 녹색 문 열고 안으로 입장
#웨딩홀 상담을 받았던 소파와 테이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내부가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1층의 메인 홀지금은 겨울이라 폴딩도어를 닫아놨지만 결혼식 때는 폴딩도어를 오픈하겠다고 했다. 마당 너머로 남산터널로 오르는 도로가 보인다. 출퇴근 때 늘 다니던 길이었는데 이런 곳에 웨딩홀이 있다니! 햇살이 잘 들어오고 채광이 정말 좋아 구석구석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이 장소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식사를 하는 장소로 사용된다.공간이 비어 있을 때는 좁아 보이지만 물건이나 가구가 들어오면 공간이 넓어 보인다는 대표의 말. 마당에는 하객 50명, 1층 내부에는 6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였다.1층 메인홀 뒤편에 음식이 차려진 곳 음식은 처음에는 뷔페도 했지만 미국 하우스웨딩에 잡채가 무슨 뜻이냐고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틸티드한남은 뷔페식이 아니라 직접 소고기 살치살과 연어 스테이크를 구워 접시에 담아 제공된다고 했다.우리는 이 점에서 조금 고민했다.보여주는 사진으로 봤을 때 플레이트에 가득 찬 음식들이 풍성해 보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족, 어른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 결혼식은 우리 마음대로 해도 음식은 무난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1층 화장실 2층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카펫이 깔려 있어 미국 가정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2층 거실2층 거실 바닥에도 카펫이 깔렸고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다. 역시 전면 폴딩 도어로 되어 있어 채광이 듬뿍!2층방-1하나의 방은 미국 어느 시골의 패스트푸드점 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되어 있었다. 신랑 친구들이 게임을 하거나 쉬는 공간으로 쓰면.2층방-2방문을 열자마자 우와 감탄사를 연발한 2층 메인 방! 큰 침대와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아름다운 방.이 방은 홍주의 대기실이나 가족들이 옷을 갈아입는 등 휴식 공간으로 쓰인다고 했다. 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까지 굉장히 감각적이었던 방.2층방 – 32층의 마지막 세 번째 방은 작고 짐이 보관되어 있었다. 여기도 본인 목적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쓰게 되면 우리도 짐을 보관하면 될 것 같아.이층 테라스한남동이 내려다보이는 2층 테라스 대표가 보여주는 사진을 보면 이곳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식사를 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이곳도 의외로 공간이 넓어 내려다보는 모습이 예뻤다. 마당지금은 겨울이라 잔디가 노랗지만 봄여름이 되면 파릇파릇해서 얼마나 아름다운지!아이패드로 사진과 영상을 보이셔서 이렇게 견적서도 보이세요.견적서는 티루텟도 한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므로, 신경 쓰이시는 분은 직접 찾아보세요.틸 데드 한남은 가격 정찰제이라서 할인이 따로 들어가지 않고 나중에 고급 호텔과 연계하고 하루 숙박을 하는 등 다른 행사를 본다고 말했다.스몰 웨딩 그렇다고 가격도 스몰을 했던 것은 아니다.여러 야외 예식장을 찾아보고, 상담 리뷰도 많이 읽어 보고 야외 스몰 웨딩은 일반 결혼식보다 가격이 더 높은 것도 알고 있었다.그러나 이것은 나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었다.2시간 동안 대표의 말을 듣고 보면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 예산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공간은 정말 내 스타일대로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었지만 결혼식보다는 웨딩 스냅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로 사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이미 BTS나 제니나 잡지에서 그라비아 촬영을 하고 갔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어서.제가 나중에 티루텟도항남을 이용한다면 셀프 웨딩 스튜디오의 사진 촬영을 할 때에 이용하려고 한다.아이패드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시고 이렇게 견적서도 보여주신다. 견적서는 틸티드 한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틸디드 한남은 가격 정찰제라 할인이 따로 들어가지 않고, 나중에 고급 호텔과 연계해 하루 숙박을 하는 등 다른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스몰웨딩이라고 해서 가격도 스몰을 생각한 것은 아니다. 여러 야외 웨딩홀을 찾아보고 상담 후기도 많이 읽어봤고 야외 스몰웨딩은 일반 예식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었다. 2시간 동안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 예산이라는 게 있으니까.공간은 정말 내 스타일대로 인테리어가 잘 돼 있었는데, 결혼식보다는 웨딩 스냅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로 쓰면 훨씬 좋을 것 같다. 이미 BTS라든지 제니라든지 잡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갔다는 말씀도 하셨으니까요. 내가 나중에 틸티드 핸넘을 이용한다면 셀프 웨딩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할 때 이용할 것 같아.아이패드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시고 이렇게 견적서도 보여주신다. 견적서는 틸티드 한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틸디드 한남은 가격 정찰제라 할인이 따로 들어가지 않고, 나중에 고급 호텔과 연계해 하루 숙박을 하는 등 다른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스몰웨딩이라고 해서 가격도 스몰을 생각한 것은 아니다. 여러 야외 웨딩홀을 찾아보고 상담 후기도 많이 읽어봤고 야외 스몰웨딩은 일반 예식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었다. 2시간 동안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 예산이라는 게 있으니까.공간은 정말 내 스타일대로 인테리어가 잘 돼 있었는데, 결혼식보다는 웨딩 스냅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로 쓰면 훨씬 좋을 것 같다. 이미 BTS라든지 제니라든지 잡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갔다는 말씀도 하셨으니까요. 내가 나중에 틸티드 핸넘을 이용한다면 셀프 웨딩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할 때 이용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