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우선 제목이 길어서”우헹질”이라고 줄여서 부른다.2007년 kbs에서 가정의 달 특집 드라마.필리핀에는 굿 설이라고 콧봄 이후 3번째 케사 출연작이다.가장 사랑하는 M사의 공채 출신인데 전속 계약이 끝나고부터 케사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을 맡기 시작했네.대인기의 집에서 나온 게 친정에도 할 만큼 했고.2007년의 작품이므로, 먼저 의상이 정말 그 당시 유행했던 옷이다.나도 그런 것 입던데···아, 그리고 아는 얼굴이 많이 나오고 있어박 신혜 씨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천국의 계단에서 아역으로 나온 것을 보고한눈에 반하고 그 예쁜 사람 누군가가 검색했지만 내 마음 속의 공주 1위는 늘 김·민정 씨이지만, 박·신혜 씨도 잠시 공주님이라고 생각하고 출연 작품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그 때 다른 공주님은 아마 이·세영 씨였던 거야.”대장금”에서 금영이 아역으로 출연할 때부터 봤는데 여선생님 vs.여자 제자 때 내 마음 속의 공주에 즉위한다.생각해도 나의 덤벙거림 기질은 정말 대단하다.미녀만 골라서 오타 활용한 ww그리고 하연이 엄마 여기서 만나서 더욱 기쁘다.의외로 밀자 출연작이 겹치는 것 같다.옴니버스이어서 본인이 주인이 아니라 편에도 등장 인물로 출연하고, 그 짧은 출연 장면을 보는 재미도.마치 건빵의 별사탕의 같은 기분이랄까.키가 훨씬 높아 자신에 카메라가 안 와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뒤에서 표정 연기를 하고 있다.그리고 감독의 디렉션인가 대사의 톤이 본 적 없는 연기 스타일이니까, 응?하며 보았다.” 하고 불고~ 싫다~”라고 하는데 억양과 박자가 쫀쫀하고 있어 뭔가 시트콤 같은 느낌도 들었다.2부까지 다 봤는데 정말 이것이 “가정의 달”의 단편집이야?이 정도면 너희가 믿는 보통의 가정이라는 것은 한 꺼풀 벗기면 모두 그렇고, 그것이 왜 대단한 일이라고 기념까지 하지?속는다는 것도 모르고 어질어질하다 어리석은 놈들아.와 드라마가 당당하게 내 얼굴 앞에서 욕 한 듯 기분이 나빴다.작가 중에 화목한 가정에 대한 악의와 열등감의 한 사람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들정도다.자기 연민에 생각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에 굳이 이것을 가정의 달의 작품으로 삼은 이유가 정말 전혀 모른다.내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 더욱 그렇게 느낀 것 같다.아, 일단 이 작가님의 외도가 매우 좋아하고, 불륜하는 사람들이 헛되이 아련하고 연민에 찬 시선으로 보아주고 싫어.좀 아저씨의 감성과 할까, 정말 힘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무슨 기득권의 아저씨를 달랠 못하고 이렇게 야단일까라는 느낌.2024년의 관점에서 봤을 때에도 엄청난 낡은 관점이지만, 2007년 당시도 상당히 오래 된 진부한 시점이 보인다.솔직히 그에 옛날의 필모라서 봤고그게 아니라면 굳이 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이것이 가장 좋아하는 1부.어디인지 궁금하다고 생각하는데46분대에서 구경하십시오.이라도 본인이 주인공이 없을 때도 몇번 나와서 다 보는 편이 좋다.나는 너무 싫어했지만, 재미 있었다는 분도 많아 처음부터 보시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가정의 달 특집우리를 행복하게 몇가지 질문1부/극본이·송희노·희경서울·히죠은ㅣ출연 주현김·창원배·죤옥김·정자 옥류·순수[추억의 영상]KBS(2007.5.30)방송-YouTube만약을 위해 2부도 링크 가정의 달 특집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2부 / 극본 이선희 노희경 소희정ㅣ출연주현 김창완 배종옥 김자옥 류승수 [추억의 영상] KBS(2007.5.31)방송- 유튜브만약을 위해 2부도 링크 가정의 달 특집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2부 / 극본 이선희 노희경 소희정ㅣ출연주현 김창완 배종옥 김자옥 류승수 [추억의 영상] KBS(2007.5.31)방송-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