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맛집! 오리불고기 맛있는 곳, 오리궁뎅이 추천

안녕하세요 새싹아가씨 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저녁 식사 시간이었어요. 코니와 새싹아가씨, 양쪽 모두 방전··· 「오늘은 매우 피곤하다. 밖에서 사먹자! 뭐 먹을래?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없었어) 도매? ‘오리불고기 먹으러 가자’ 예전에 코니가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다고 해서 ‘오리궁뎅이’에 데리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새싹아가씨 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저녁 식사 시간이었어요. 코니와 새싹아가씨, 양쪽 모두 방전··· 「오늘은 매우 피곤하다. 밖에서 사먹자! 뭐 먹을래?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없었어) 도매? ‘오리불고기 먹으러 가자’ 예전에 코니가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다고 해서 ‘오리궁뎅이’에 데리고 왔어요.

오리궁뎅이 전라남도 여수시 은남1길 91층 오리궁뎅이 전라남도 여수시 은남1길 91층

 

 

메가박스 건물 맞은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가박스 건물 맞은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손님이 꽤 있었어요.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러 와서 우리 가게는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여기저기 사진 찍는 나를 보며) 우리 아들이 오로시라는 가게를 운영하는데 거기는 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홍보도 되는 것 같아. 우리 가게에 인터넷 올리려고 하는 거야? 잘 올리세요”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성격 좋은 사장님!! ㅋㅋㅋㅋ 그런 저는 “집 근처 산책하면서 방문했어요. 사장님!! 우리 오로시 가려고 했는데 오리군덴이 왔어요!! 대단해 가게 안에는 손님이 꽤 있었어요.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러 와서 우리 가게는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여기저기 사진 찍는 나를 보며) 우리 아들이 오로시라는 가게를 운영하는데 거기는 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홍보도 되는 것 같아. 우리 가게에 인터넷 올리려고 하는 거야? 잘 올리세요”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성격 좋은 사장님!! ㅋㅋㅋㅋ 그런 저는 “집 근처 산책하면서 방문했어요. 사장님!! 우리 오로시 가려고 했는데 오리군덴이 왔어요!! 대단해

 

오리불고기(800g) – 45,000원 주문했습니다. 오리불고기(800g) – 45,000원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이렇게! 부족하면 더 먹으라며 우리를 챙겨준 사장님… 헉! 인정 최고야! 반찬은 이렇게! 부족하면 더 먹으라며 우리를 챙겨준 사장님… 헉! 인정 최고야!

 

심지어 직접 구워줘요.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도 보면서 신경을 써주셨어요. 덕분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직접 구워줘요.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도 보면서 신경을 써주셨어요. 덕분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짠! 맛있게 구워진 오리불고기 비주얼입니다. 짠! 맛있게 구워진 오리불고기 비주얼입니다.

 

고기를 먹기 전에 사장님이 서비스에서 뒤로 미뤘어요. >_< 꺄악! 고기를 먹기 전에 사장님이 서비스에서 뒤로 미뤘어요. >_< 꺄악!

 

양파절임과 들깨 초장소스 준비 완료! 양파절임과 들깨 초장소스 준비 완료!

 

 

상추에 싸서 먹어요. 생마늘도 넣고 딱 한입 먹었어요. 상추에 싸서 먹어요. 생마늘도 넣고 딱 한입 먹었어요.

 

들깨소스에도 딱! 들깨소스에도 딱!

 

양파절임이랑도 짝! 양파절임이랑도 짝!

 

오빠가 까준 새우도 사이좋게 2개씩 나눠먹었어요. 안 까주면 귀찮아서 새우는 안 먹은 거야. 오빠가 까준 새우도 사이좋게 2개씩 나눠먹었어요. 안 까주면 귀찮아서 새우는 안 먹은 거야.

 

2회전 시작! 쉴 틈 없는 젓가락 사용법…ㅋㅋㅋ 2회전 시작! 쉴 틈 없는 젓가락 사용법…ㅋㅋㅋ

 

 

오리불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엄청 배부르던데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어리궁뎅이는 볶음밥 2인 이상… 그래도 주문… GO! GO! 오리불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엄청 배부르던데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어리궁뎅이는 볶음밥 2인 이상… 그래도 주문… GO! GO!

 

 

철판을 살짝 긁은 다음 재료를 모두 철판 위에 올려주세요. 쓱쓱 비비면 완성! 을~마나 맛있어요? 철판을 살짝 긁은 다음 재료를 모두 철판 위에 올려주세요. 쓱쓱 비비면 완성! 을~마나 맛있어요?

 

따뜻한 된장찌개까지 정말 배불리 먹고 왔어요. 사장님, 저 여기 단골할게요! 코니도 앞으로 오리불고기 먹고 싶을 때 오리궁뎅이 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 내 돈 끝! 따뜻한 된장찌개까지 정말 배불리 먹고 왔어요. 사장님, 저 여기 단골할게요! 코니도 앞으로 오리불고기 먹고 싶을 때 오리궁뎅이 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 내 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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