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있는 그대로의 수능 국어, 프로듀서 강민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가스터디 국어영역 강사. 대치동 현장 강의 수강생 수는 전체 1위다. 2021년 1월 18일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로 신규 입성했다. 있는 그대로의 수능 국어, 프로듀서 강민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열심히 하겠습니다 메가스터디 국어영역 강사. 대치동 현장 강의 수강생 수는 전체 1위다. 2021년 1월 18일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로 신규 입성했다.
2. 강의 경력 2. 강의 경력
2010년대 초 수만 휘 등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언어마스터’라는 닉네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토즈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메가스터디 러셀에게 스카우트되었다. 2016년 1월 처음 대치동에 입성했을 때는 수강생 180명으로 시작했지만 대치동과 여러 수능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17년 6월 27일 기준 수강생 2850명, 2018년에는 4000명대 현장 강의 수강생을 보유하게 됐다. 이때 김동욱, 박광일, 김상훈과 함께 ‘대치동 국어 4대 천왕’으로 불렸다. (현재 박광일은 논란으로 인해 현장 강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2년간 강의를 쉬었다. 지난 2021년 소집해제 이후 현 학급 대부분이 마감될 정도로 입소문만으로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메가스터디에서 인터넷 강의를 런칭해 [8]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 때문인지 인터넷 강의를 시작한 지 거의 4개월 만에 메가스터디 국어 2타까지 올랐다. 2021년 5월 21일 기준으로 공동 2위다. 2010년대 초 수만 휘 등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언어마스터’라는 닉네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토즈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메가스터디 러셀에게 스카우트되었다. 2016년 1월 처음 대치동에 입성했을 때는 수강생 180명으로 시작했지만 대치동과 여러 수능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17년 6월 27일 기준 수강생 2850명, 2018년에는 4000명대 현장 강의 수강생을 보유하게 됐다. 이때 김동욱, 박광일, 김상훈과 함께 ‘대치동 국어 4대 천왕’으로 불렸다. (현재 박광일은 논란으로 인해 현장 강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2년간 강의를 쉬었다. 지난 2021년 소집해제 이후 현 학급 대부분이 마감될 정도로 입소문만으로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메가스터디에서 인터넷 강의를 런칭해 [8]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 때문인지 인터넷 강의를 시작한 지 거의 4개월 만에 메가스터디 국어 2타까지 올랐다. 2021년 5월 21일 기준으로 공동 2위다.
3. 커리큘럼 3.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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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업의 특징 4. 수업의 특징
2018년 이전까지는 1타임에 3시간 30분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4시간~4시간 3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3타임 계속 진행하기 위해 본인과 수강생의 쉬는 시간조차 생략해버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다만 2021년 겐코부터 하루 4타임을 뛰기 때문에 옛말이 될 것 같다. 수업은 주로 상위권 학생들을 타깃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참고로 이 몫 기준으로 노벨은 2등급부터 7등급까지다. 4등급 이하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 인터넷 강의 데뷔 전 현강에서는 강사 본인이 직접 중하위권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읽으며 수업을 병행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영상에서는 중하위권 학생들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료랑 보충 영상을 정말 많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해. 실제로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자료만으로도 인터넷 강의 민철 월간지뿐 아니라 6평, 9평, 수능 대비 특훈 N제 자체 모의고사 10회 분량으로 다른 국어 인터넷 강의 강사에 비해 압도적인 자료량을 자랑한다. 또 현강에서는 이곳에 이감 콘텐츠와 같은 추가 자료, 추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인터넷 강의 분량으로도 힘든데 거기서 더 한다고? 2018년 이전까지는 1타임에 3시간 30분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4시간~4시간 3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3타임 계속 진행하기 위해 본인과 수강생의 쉬는 시간조차 생략해버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다만 2021년 겐코부터 하루 4타임을 뛰기 때문에 옛말이 될 것 같다. 수업은 주로 상위권 학생들을 타깃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참고로 이 몫 기준으로 노벨은 2등급부터 7등급까지다. 4등급 이하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 인터넷 강의 데뷔 전 현강에서는 강사 본인이 직접 중하위권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읽으며 수업을 병행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영상에서는 중하위권 학생들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료랑 보충 영상을 정말 많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해. 실제로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자료만으로도 인터넷 강의 민철 월간지뿐 아니라 6평, 9평, 수능 대비 특훈 N제 자체 모의고사 10회 분량으로 다른 국어 인터넷 강의 강사에 비해 압도적인 자료량을 자랑한다. 또 현강에서는 이곳에 이감 콘텐츠와 같은 추가 자료, 추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인터넷 강의 분량으로도 힘든데 거기서 더 한다고?
4) 1) 비문학 (독서) 4) 1) 비문학 (독서)
‘강민철의 기출분석’ 독서ot에 따르면 비문학 강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정보의 이해(글 읽기), 정보의 연결과 구분(흐름 읽기), 정보의 활용(문제 풀기)이다. 정보의 이해(글 읽기)에서는 글 안에서 글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문제화될 수 있는 주요 문장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보의 연결과 구분(흐름 읽기)에서는 문단 간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범주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보 활용(문제 해결)에서는 최근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두 줄 이상의 어려운 성지에 대비해 성지를 판단할 때의 사고 과정을 배운다. 강민철의 비문학 강의는 강의를 들으며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하나하나 풀기보다 시험장에서의 올바른 행동 영역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지문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구조 파악과 범주화로 끝내는 경우도 있고, 문제도 필요한 선이지만 선택적으로 설명한다. 대신 교재 해설지가 자세히 적혀 있어 혼자 해설지를 읽으며 필요한 내용을 보충 공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강민철의 기출분석’ 독서ot에 따르면 비문학 강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정보의 이해(글 읽기), 정보의 연결과 구분(흐름 읽기), 정보의 활용(문제 풀기)이다. 정보의 이해(글 읽기)에서는 글 안에서 글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문제화될 수 있는 주요 문장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보의 연결과 구분(흐름 읽기)에서는 문단 간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범주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운다. 정보 활용(문제 해결)에서는 최근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두 줄 이상의 어려운 성지에 대비해 성지를 판단할 때의 사고 과정을 배운다. 강민철의 비문학 강의는 강의를 들으며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하나하나 풀기보다 시험장에서의 올바른 행동 영역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지문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구조 파악과 범주화로 끝내는 경우도 있고, 문제도 필요한 선이지만 선택적으로 설명한다. 대신 교재 해설지가 자세히 적혀 있어 혼자 해설지를 읽으며 필요한 내용을 보충 공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4.2. 문학 4.2. 문학
‘강민철의 기출분석’ 문학ot에 따르면 문학 강의에서는 평가원의 문학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 문학지문 감상을 위한 일관된 도구, 선택 판단의 원칙을 배운다. 강민철의 독서강의에서 출제되는 문장을 처음부터 확보하는 법을 배우듯 문학에서도 평가원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뒤 문장으로 이들을 처음부터 확보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일관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각의 도구를 배운다. 특히 21수능부터 문학은 예전처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쉬운 도구가 아닌 디테일한 도구로 작품을 깊고 빠르게 감상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평가원에서 출제하고 있는 문학문제의 복잡한 선지에 대비하여 각 영역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선지에 대한 문제해결 원칙을 확립하는 방법을 배운다. ‘강민철의 기출분석’ 문학ot에 따르면 문학 강의에서는 평가원의 문학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 문학지문 감상을 위한 일관된 도구, 선택 판단의 원칙을 배운다. 강민철의 독서강의에서 출제되는 문장을 처음부터 확보하는 법을 배우듯 문학에서도 평가원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뒤 문장으로 이들을 처음부터 확보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일관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생각의 도구를 배운다. 특히 21수능부터 문학은 예전처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쉬운 도구가 아닌 디테일한 도구로 작품을 깊고 빠르게 감상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평가원에서 출제하고 있는 문학문제의 복잡한 선지에 대비하여 각 영역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선지에 대한 문제해결 원칙을 확립하는 방법을 배운다.
5. 여담 5. 여담
지드래곤과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었지만 호날두 노쇼 사태 이후 호날두는 기절한 것 같다. 하지만 현재는 다시 좋아지는 것 같다. 메시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싫어한다. 최근 호날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어. 조정식과 현우진을 ‘멋진 오빠’라고 표현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 큰 벌레뿐 아니라 모기 등 벌레도 마찬가지다. 조정식:거미를 무서워하는 강민철 벌레뿐만 아니라 다리가 많이 달린 건 다들 무서워하는 것 같다. 하루는 조정식과 함께 게를 먹으러 갔는데 수조 속에 살아 있는 게를 보고 무섭다며 조정식의 등 뒤로 숨었다고 한다. 참고로 강민철의 키가 10cm 큰(…) 그러면서도 게를 자주 먹었는데 아까는 그렇게 무서워했는데 잘 먹어서 신기하다고 하자 안 살아 있으면 괜찮다고 답했다고 한다. 현강만 진행했을 때는 여러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우선 반드시 학원 칠판 위에 화이트보드를 덧대놓고 굵은 닙의 보드마커를 사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또 프로필 사진에서 자신의 얼굴을 사용하지 않고 강민철 수능 로고를 사용했다. 이 당시에는 자신의 얼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에 매우 민감했다. 러셀과의 계약 조건 중 하나가 자신의 얼굴을 프로필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다른 강사의 강의 촬영 후 강의실에 남아 있던 카메라를 보고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것이 아닌지 불편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 데뷔를 한 뒤에는 보통 칠판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른 강사들처럼 자신의 사진을 프로필로 쓰고 있다. 겐칸으로 다리를 떨거나 펜을 돌리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또 담배 냄새를 풍기다 적발되면 바로 퇴출되므로 흡연자 수강생들은 냄새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효신, 도파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같은 회사의 모 강사의 핸섬 버전이라는 소리도 있다 배우 신세경을 좋아하는 것 같아. 신세경 인스타그램에 자주 “좋아요”라고 댓글을 남긴다. 신세경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에 압도적인 좋아요와 답이 걸려 신세경이 해당 댓글을 읽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 과연 강민철은 성공한 덕후가 될 수 있을까? 위 사건(?) 때문에 나는 만천하에 민철게이가 돼버려 덕질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됐다며 덕질 부계정을 팔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월 18일 독서강의 1강에서 ppt 화면이 깜빡이는 등 오류가 있었다. 초반에 그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대 인재로 가고 싶다」라고 한탄했다. 지금은 영상이 대체됐으니 강의 오픈 당시 1강을 탔던 수험생이라면 다시 올라온 강의를 듣도록 하자. 가장 예쁘게 촬영된 강의를 올리려다 보니 영상이 잘 대체되는 것 같다. Q&A에서 조교의 언급에 따르면 앞으로도 각 주차장의 현강 촬영본 첫 업로드 이후 강민철 기준으로 더 나은 강의 영상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한다. 20일에만 두 차례 대체됐다. 일정이 바쁘다 보니 침대에서 잘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 하루 쉬는 시간이 20분이라고 말했다. 민트는 좋아하는데 민트초코는 멀리한다고 하네. 요즘 들어 뇌절을 수업시간에 자주 사용한다.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것 같아. 그래서 강기붕 표지가 주황색이라고 하는… 보리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오전 수업에서 졸고 있는 학생을 보고 졸려? 반 바꿀까? 나는 어제 5시에 잤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보통 사람의 체력을 훨씬 뛰어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제 엄마가 주신 공진단 2병 먹었으니까 괜찮아 운전면허가 없다고 한다. 2021년 3월 24일 실수로 인스타 라이브를 켠 이후 종종 라이브를 한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웃음 포인트가 좀 특이하다. 한번 웃기 시작하면 웃음을 멈출 수 없다. 어렸을 때는 이것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2021년 4월 11일 조정식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때 자신은 시대인재 등 다른 단과학원에 출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메가스터디가 자신을 가장 먼저 인정해주고 공익기간에도 기다려준 회사이기 때문에 정이 들어서라고. 2021년 5월 9일 현강과 인강의 차별성, 즉 현강 메리트 결여 및 현강민철 2호 교재의 이감 모의고사와의 유사성을 문제 삼아 현강 전용 카페에 불만을 표출한 글이 게시되었다. 강민철은 오후 6시쯤 해당 글을 쓴 학생을 강제 환불 후 퇴원 조치했다. 5월 초부터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한 코로나, 역겨운 편도염, 꼴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라는 글이 고정돼 있다. 그의 커리큘럼 관리 실패와 여러 부정적 여론 조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다. 2021년 5월 12일 기준 유튜브에 올라온 강민철 커리큘럼 영상이 45만 뷰를 넘어섰다. 2021년 5월 18일에 게재된 새로운 기출분석 독서 5강에서 호날두와 아이유를 존경한다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메시를 벗긴 메시처럼 싹싹. https://namu.wiki/w/%EA%B0%95%EB%AF%BC%EC%B2%A0 #rfn-11 지드래곤과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었지만 호날두의 노쇼 사태 이후 호날두는 기절한 듯하다. 하지만 현재는 다시 좋아지는 것 같다. 메시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싫어한다. 최근 호날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어. 조정식과 현우진을 ‘멋진 오빠’라고 표현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 큰 벌레뿐 아니라 모기 등 벌레도 마찬가지다. 조정식:거미를 무서워하는 강민철 벌레뿐만 아니라 다리가 많이 달린 건 다들 무서워하는 것 같다. 하루는 조정식과 함께 게를 먹으러 갔는데 수조 속에 살아 있는 게를 보고 무섭다며 조정식의 등 뒤로 숨었다고 한다. 참고로 강민철의 키가 10cm 큰(…) 그러면서도 게를 자주 먹었는데 아까는 그렇게 무서워했는데 잘 먹어서 신기하다고 하자 안 살아 있으면 괜찮다고 답했다고 한다. 현강만 진행했을 때는 여러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우선 반드시 학원 칠판 위에 화이트보드를 덧대놓고 굵은 닙의 보드마커를 사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또 프로필 사진에서 자신의 얼굴을 사용하지 않고 강민철 수능 로고를 사용했다. 이 당시에는 자신의 얼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에 매우 민감했다. 러셀과의 계약 조건 중 하나가 자신의 얼굴을 프로필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다른 강사의 강의 촬영 후 강의실에 남아 있던 카메라를 보고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것이 아닌지 불편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 데뷔를 한 뒤에는 보통 칠판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른 강사들처럼 자신의 사진을 프로필로 쓰고 있다. 겐칸으로 다리를 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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