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 저자 박세정 아나운서 / 영어MC

#아나운서 #박세종 #뉴스앵커 <뉴욕타임스 읽는 여자> 추천이야기 No.1 – 국제노동기구 ILO 이상헌 고용정책국장-10년간 계속 말만 듣고 왔다.이, 상헌이 박사의 부인이 우리 둘 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누나니까.그러다가 지난해, 두 사람이 쓴 책<우리는 11세에서 만난>북 토크의 진행을 내가 하게 되고 드디어 얼굴을 꾸기 시작하고 박사의 칼럼을 읽으면서 비슷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그 뒤 유럽에서의 일과 개인적으로도 다시 만났다.출판사와 계약을 맺은 뒤 이에 좋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눈을 감고 아뢰었다.추천사를 적어 준다고..박사는 먼저 원고를 읽고 싶다고 말했다.” 귀찮아서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나는 “저런다. 200쪽 이상의 책을 읽어 주시다니..더 감동했다..초안이 완성된 뒤 박사가 처음에 메일을 보냈다.너무도 글도 잘한 편이고 국제 기관에서 영어로 오래 일했던 분에서 역사와 시사, 문학까지 능숙한 편이라서 많이 긴장했다.” 읽어 보면 권장할 수 없습니다”이런 대답이 오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그로부터 10일 정도 지났는지..내가 책을 쓰면서 추구한 속을 깊은 따뜻하게 안고 있는 추천사가 도착했다.부족한 나의 책이 한없이 기대할 든든한 추천이었다. 나는 가족과 산 수국에 즐거운 자랑했다.모두 감탄했다..이틀 뒤 박사부터 또 다른 메일이 왔다. “원고를 읽다가 떠올랐다 말을 보내고 보겠습니다.”펜으로 정성스레 적어 주신 의견. 박사의 부인 옥 선생님은 도우루챠은니에 “이것 저것 의견을 보냈다는 것에 몰두하고 싫어하면 어쩐다지.” 했다고 하는데..저는 그 메일을 받고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책을 쓰면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고 한다.이런 부분은 아빠에게 물고 싶은데..정확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믿고 감수를 부탁하는 존재가 없다는 현실을 알고 정말 외로웠다.그런데 이, 상헌이 박사가 그 역할을 자임하고 준 것이다.너무 감사에 “감사합니다.”를 반복밖에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없었다.)가족과 이런 이야기를 했다.혹시 아버지가 박사에게 텔레파시를 보낸 건 아닐까? “저…동생 얼굴 본 적 없지만 우리 막내 좀 거들어 주었다”www박사가 이 말을 들으면 놀라서 달아날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이 박사, 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추천사에 충분히 의존하는#뉴욕 타임스를 읽어 주는 여자는 주요 사이트 3곳에서 온라인 예약 주문이 재고 수량을 초과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내일부터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부족한 책인데 읽어 보세요.#박·세정 아나운서#영어 MC#국제 회의 영어 MC#외신 뉴스#책#신간#책의 추천#한영 MC#EnglishMC#book#국제 뉴스#국제 정세#시사#시사 상식#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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