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② : 2022.10.11-2022.10.21

□ 서투르지만 노력할 생각도 없는 2022년 10월 두번째 일상 2021 ㅎㅎㅎ오늘부터 제과과정제빵은 발효할 때 시간이 많이 남아서 좋았지만 제과는 뭔가 속삭여야 한다. 바쁘지 않네~ 남은 시간에는 케이크 아이싱 연습하고… 내가 이렇게 서투르다니… 2020 21012g ㅠㅠ아침에는 창원에 가서 제과 필기시험을 봤다. 지난주에 왔으니까 여유가 있어. 같은 점수로 합격했다.남편이 원서주가 생겨서 주차장에 뒀다고 해서 오는 길에 찾아왔다. 백화점에도 들렀지만 시간이 남아서 봉황대로 산책을 나갔다.헉! 추억의 학교는 사라졌다. 건물을 깨끗이 단장했다. 이 건물은 원래 이렇게 동그랗게 되어 있었나?헉! 추억의 학교는 사라졌다. 건물을 깨끗이 단장했다. 이 건물은 원래 이렇게 동그랗게 되어 있었나?헉! 추억의 학교는 사라졌다. 건물을 깨끗이 단장했다. 이 건물은 원래 이렇게 동그랗게 되어 있었나?커피를 마시려고 카페 고고 입구에 여러 가지 심어져 있다. 뭔가 오픈하려는 것 같아. ㅎㅎㅎ골목 안쪽에 있는 사계절이라는 카페에 갔다.사계절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315번길 26-7 푸른지붕 단독주택사계절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315번길 26-7 푸른지붕 단독주택봉리단길카페사계절(@cafe_sagye)•Instagram사진및동영상팔로워668명,팔로우잉8명,게시물701개 -봉리단길카페사계절(@cafe_sagye)님의 인스타그램사진및동영상보기instagram.com봉리단길카페사계절(@cafe_sagye)•Instagram사진및동영상팔로워668명,팔로우잉8명,게시물701개 -봉리단길카페사계절(@cafe_sagye)님의 인스타그램사진및동영상보기instagram.com메뉴판을 보고 남편과 수플레를 먹으러 오려고 주차장이 있는 카페에서 검색해 놓은 것을 알아차렸다.메뉴판을 보고 남편과 수플레를 먹으러 오려고 주차장이 있는 카페에서 검색해 놓은 것을 알아차렸다.화장실 뷰 자석에 앉아서 고민을 좀 했어.수업까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혼자 수플레를 다 먹을 수 있을까?커피만 한 잔 마시기로 나와 합의했어.꿈나라에는 복숭아꽃이 있으니 복숭아맛일까?칼리로부터의 주문오늘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온천에 가서 텐동을 먹기로 했어. 나름대로 합격 축하라고 해야 되나? wwww트리아에즈나마 ㅋㅋㅋ온천은 주문과 계산을 입구에서 하는 구조여서 보리찜 튀김덮밥과 생맥주 3잔을 미리 계산했다. 센스있는 직원(?)이 맥주를 먼저 드릴까요? 하고 한 잔 갖다 주었다. #오키나와생맥주 #오리온생맥주#보리멸텐동가지 좋아하는 날이 오다니 #가지튀김, 내가 지금까지 제일 많이 먹은 음식은 계란말이밥 아닐까?잔이 비면 언제 봤는지 가져다 줄래? 맥주를 3잔이나 마셔서 그런지 혼자라서 그런지 오늘은 튀김이 잘 안되서 대충 남기고 일어났다.세계 다크투어, 스가모 아동 방임 사건이 주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본 영화라 되돌아볼 수 있었다. 2 0 2 1 0 1 3 ㅁ ㅏㄱ라면인가? 죽인가?미역을 듬뿍 넣고 계란도 넣은 라면을 좋아한다.초코머핀 남편이 좋아했다.카트를 끌고 마트로!!! 보도 위를 굴러가면서 바퀴가 내는 소음이 남의 눈길을 끄는 것 같아 나는 조금 부끄럽다.비어있을 때는 더 화려하니까 접어 들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트에 도착했다. 고민덕분에 무참해졌다고나 할까…아직 저녁이 밝아서 좋다. 어릴 때는 땀을 흘리는 것이 두렵기도 싫고 여름이 기쁘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대사가 느려져서인지 겨울에는 밤이 너무 길고 외롭고 무섭다.그렇다고 어리다고 겨울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워서 싫었다. 후후2 0 2 1 4 ㄱ-ㅁ백짬뽕은… 음…저는 푸딩 중…버터 쉬폰케이크를 (별리법인지 공립법인지 기억이 안난다….) 구웠는데 가져가보면 어떡하지…그래서 따뜻할때 다같이 나눠먹었다. 조금밖에 못하지만 마침 언니가 커피를 사서 같이 마셨더니 어릴 때 엄마 아빠가 만들어주신 카스텔라 생각도 나고 대가족은 아니었는데 잡작이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왠지 느낌이 연말이라 따뜻했다.슈퍼에 가서 신기해서 게딱지를 샀는데, 이거 어떻게???금요일 밤에는 이십세기 히트 송을 보며 한잔~정말 오랜만에 듣고 V.One의 노래, 강·현수라는 가수 겸 배우, 그래도 모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모델 때 좋아했던 같은 기억이…이에 나이 2000년 초였다?서면에 SKC플라자(?)이라는 서울에 비유하자면 타워 레코드 같은 곳이 있었다.잘 가서 테이프나 CD도 사고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곳이었다. 그날은 마침 하던 이어폰 줄이 숨지고 이어폰을 사려고 들렀었는데, 시끄러운 곳에 많은 사람에 둘러싸인 튀어 나온 빛나는 검은 점에 시선이 박혔다. 잘 보면 V1, 정말 키가 크고 잘 생기고, 와아~연예인은 어디에서 이렇게 빛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가 정말 높다고 느낀 게 모두 어깨까지밖에 오지 않아 얼굴이 아주 잘 보였다. 연예인을 실제로 본 것은 몇번밖에 지나지 않은 탓인지, 본 연예인이 텔레비전에 나오자 너무 기쁘다. 웃음~금요일 밤에는 20세기 히트송을 보면서 한 잔~ 아주 오랜만에 듣는 V.One 노래, 강현수라는 가수 겸 배우, 그래도 모델이었던 것 같은데 모델 때 좋아했던 기억이… 2000년 초인가 서면에 SKC플라자(?)라는 서울에 비유하면 타워레코드 같은 데가 있었다.자주 가서 테이프나 CD도 사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곳이었다. 그날은 마침 맞았던 이어폰 줄이 사망해 이어폰을 사려고 들렀는데 시끄러운 곳에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튀어나온 빛나는 검은 점에 시선이 꽂혔다. 자세히 보니 V1 정말 키 크고 잘생겼고, 와 연예인은 어디에 있고 이렇게 빛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가 정말 크다고 느낀 게 다들 어깨까지밖에 안 와서 얼굴이 너무 좋아 보였다. 연예인을 실제로 본 건 몇 번밖에 안 돼서 그런지 본 연예인이 TV에 나오면 너무 좋다. ㅎㅎㅎ원래 소주 먹어봤어. 맛만 보고 자몽주스 넣어서 마셨어.2 0 2 1 0 1 5 2 ㅗ쌀쌀해지면 반신욕이 좋아.형이 폴 바셋 구폰 보내주고 타르트 사러 출동어 김해신세계백화점에 폴바셋이 없어진줄 왜 몰랐어 ㅋㅋ 백화점을 안가봐서 검색해보니까 롯데아울렛에 있다고 해서 아울렛까지 가서 사왔어. 내 반대를 뚫고 사온 초코케이크는 쓰러졌네~남편은 타르트(タルト)를 꽤 좋아한다.오랜만에 도토리묵 202021 2016ㅣㄹ최근 한우 체질이라 하여 거창 축산에 쇠고기를 구워 먹으러 갔다. 한 달에 두 번 오는 느낌인데… 기분인가?저번에 왔을 때 안심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안심이랑 알로와요 골랐어.저번에 왔을 때 안심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안심이랑 알로와요 골랐어.안심은 많이 구우면 맛없으니 이 정도로 먹으면 딱 좋아.역시 나는 등심파역시 나는 등심파역시 나는 등심파배가 불러서 나는 좀 걸었다.남편은 자고, 나는 슐럽 보면서 주말 마무리~ 김혜수 배우가 좋아하고 기대했던 드라마인데 재미있어서 자주 보고 있다. 2020 21 0 17 0화분에 물을 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 동생 생일이라 신발을 사서 엄마에게 전했더니 엄마가 잘 맞는다고 연락이 왔다. 나는 내가 땅에 파고드는 것을 자처하는 사람 같아. 필리핀에 다녀온 언니가 망고를 줬어. 말린 망고를 보면 남편이 생각나. 남편은 내 입장에서는 정말 신기한 걸 좋아해.대부분 건망고를 좋아하는 편이지?학원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해요. 느긋한 것 발견!!오늘도 버터 스폰지 케이크를 구웠다. 이날 배운 별도 입법이다. 하하하하 전에 딸기잼 발라먹으면 맛있을 줄 알았는데 딸기잼을 가져와서 다 같이 나눠먹었어. 아이싱보다 못하는 게 있을까?했지만 작문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나름 기대 많이 했던 수업인데…생으로 먹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산책하고 들어와서 휴지 치우면 어떡해.2022년 11월 18일 (웃음)넷플릭스에서 쉬르르 틀어놓고 앨범을 꺼내봤다.넷플릭스에서 쉬르르 틀어놓고 앨범을 꺼내봤다.세차 맡기고 좀 걸었다. 근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쉬는 날은 아니었지만 공사 관계로 쉬거나 멍멍 결국 스타벅스에 가서 앉았다.미흡한 점이 많아 조금 실망스러운 세차였다.갑자기 타이어 공기압 경고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도 똑같아요핫 샌드 메이커 같은 걸 샀는데 생각보다 잘 못 써.덕워즈 광란의 작문연습 나는 틀린것 같아~쓰레기도 버리고 산책도 하고~저녁은 피자에 맥주한잔 20222119g ㅠㅠ별일 없으면 아침에는 유튜브 보면서 운동을 하려고 해.가끔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운동 없이 일어날 때도 있다. 하하 치과 갔다 오는 길이겠지 김밥 사서 들어왔어.미스트레스 사워에르초코롤케이크는!!! 이거 너무 맛있다.근데…나는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코다리만 준비해서 나눠먹었어.남편은 어느 날 엄청나게 긴 교육을 받았고 위험물도 운반할 수 있게 됐다.오늘 받은 맥주 마셔보기로 했어. 사워에르는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새로운 맥주를 경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표지(?) 작화홍 작가 느낌으로 찾아봤는데… 못 찾았어.홍 작가님 그림이 너무 좋다. 변영주 감독의 화차라는 영화를 잘못 검색해서 홍 작가의 화자를 봤는데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빠져버렸다고나 할까…2020 2 21 0 0 ㅁ ㅇㄱ인스타 광고에 속아서 또 소리쳐버렸어. 이번에는 식기세척기 세제가루가 손에 묻어서 불편, 고무장갑을 끼고 넣어야 한다. 광고에서 말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절대 없어!! 소량을 돌릴 때 큰 세제를 자를 필요없이 알갱이 하나만 넣으면 되는데 만족이라고 하기에는 나는 넬리 가루세제도 샀어!! 일종의 세제라는 것이 만족스럽다.초코롤케이크 너도 먹어보듯이 초코컵케이크를 너무 만족한 남편이라 기대했는데 맛있지만 굳이 판단해야 한다면 컵케이크 쪽이야… 난 롤케이크 쪽… 아무튼 롤케이크는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타르트하고 계속되는 광란의 글씨 연습디아나타코스 | 봉리단길 타코 – 김해 봉황□ 맛있는 타코와 케사디아, 그리고 맥주, 행복할 수밖에 없는 조합이다. – 20221020 가끔 너무 가보고 싶어… blog.naver.com저녁에는 마음이 맞는 학원 사람들과 타고 먹으러 갔다. 재밌는 점이 많아서 즐겁네~집에 갈 때는 버스에서 오랜만에 버스 감성도 좋고, 집 바로 앞에 버스가 멈추는 것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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