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강해 25/원수를 사랑하라/회복의교회/김민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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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랑하지만 이방인은 적으로 미워하는 것을 가르쳤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가르침이다. 오히려 성경은 적을 사랑하게 가르치는 때문이다.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진리를 갖고 있다는 선민 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불씨로 정체성을 가지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달하지만 사랑한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앞서야 하는 것은 우선 적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완전히 타락 무능한 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적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위은 적을 사랑할 신의 형태이기 때문이다.우리에게 어렵다. 그래서 주인을 필요로 하는 주로 돌아가당위를 느끼게 된다. 하나님과 적의 상태임을 해결하고 주인의 자리를 되찾고 회개하면 적을 사랑하는 힘과 능력을 공급될 수 있다. 이는 신비적 체험을 통해서 미움이 사라지고 사랑만 남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여전히 적이 증오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사랑에서 그들을 자랑스럽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우리는 어떻게?나에겐 적을 사랑하는 능력도 의지도 없음을 인정하는가? 그렇다면 주인 곳에 오른다. 복음의 능력만이 우리를 죄악을 뚫고 의의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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