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꼭 여자의 민낯같다 홍게냉면_함흥냉면 본가
라쿠텐회관(1986) 속초의 대표음식냉면
라쿠텐회관(1986) 속초의 대표음식냉면
속초중앙시장에서 5분 거리
덩굴잎이 세월을 말해 주고 있다
라쿠텐회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 128라쿠텐회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 128라쿠텐회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 128평일 풍경손님이 없어서 조금 불안한이렇게 주문해보세요!어른2+초등학생2홍게냉면(2개)+수육+물냉면+메밀말이소박한 비주얼조림돼지 복슬복슬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얹고조림돼지 복슬복슬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얹고메밀가루 연피말이맵다, 먹어본 맛뜨거운 국물 한 그릇 드시고 차가운 국물은 냉면에 넣어주세요.설탕.설탕.홍게냉면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설탕 한 스푼 넣으면 딱 맛있는 첫사랑을 만나러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오세요. 그동안 먹던 냉면 맛이 아니라 신기할 것 같아요.속초로데오속초로데오속초로데오비가 올 듯 말 듯 시원한 바람이 부네.조금 걸어보고 싶어.10월 속초 어딘가나는 혼자 숨은 의자를 찾는다이 의자에 앉아 있는 호호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속초 바이브처럼 느껴볼까요?멋지게 도색했다멋지게 도색했다조금만 걸어가면 오징어 배가 있다이 의자는 모두 어디서 왔을까?청초호항만의 느낌은..사진 속에는 없지만 이 동네에 사는 귀여운 믹스견들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달려가 꼬리도 흔들고 우리 동네의 츤데구 개들과는 달랐다.사진 속에는 없지만 이 동네에 사는 귀여운 믹스견들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달려가 꼬리도 흔들고 우리 동네의 츤데구 개들과는 달랐다.사진 속에는 없지만 이 동네에 사는 귀여운 믹스견들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달려가 꼬리도 흔들고 우리 동네의 츤데구 개들과는 달랐다.이 정도면 아트라고 고물상 사장님도 멋지게 생각하고 쌓은 것 같은데..이 정도면 아트라고 고물상 사장님도 멋지게 생각하고 쌓은 것 같은데..색이 참 곱다#골목이 정말 좋다 #속초여행 # 라쿠텐회관 #함흥냉면 #홍게냉면 #청초호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