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의 달인 자석맨이 뭐야? (크레용하우스,자석,자기장,나침반,전자석,교과연계,과학,초발견,자석활용,자석의성질)

밀당의 달인 자석맨이 뭐야? 저자 김재혁 글, 정서연출판 크레용하우스 출시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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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학령기에 들어서니 즐겁게 학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딱한 책보다는 이왕이면 재밌고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가 더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자석에 대해 배우는데 딱딱하게 이쪽은 N극, 이쪽은 S극으로 같은 극은 밀어내고 다른 극은 붙인다 이렇게 배우기보다는 자석에 대한 완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 같았습니다.

완전학습은개념의정의,원리,배경,왜필요한지,어디서사용할수있는지이런것들을학습하는데하나하나책이나인터넷에서찾아보면힘들죠. 아이들과 <밀당의 달인, 자석맨, 자석이 뭐야?>를 읽으면 많은 의문이 생기면서 완전히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자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발견됐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자석은 발견됐대요.

자석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지만 자석의 성질, 자석의 모양, 자석의 종류까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지식 전달만으로는 관심을 보이지 않잖아요. 자석을 만드는 방법이나 실생활에서 자석이 사용되는 것을 하나하나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석을 통해서 지구도 하나의 자석처럼 되어 있고 그래서 자기장이 생겨서 나침반은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까지 자석에서 시작해서 확장하는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주위에 있는 자석이나 자석에 붙는 것을 찾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런 활동을 하면서 자석에 달라붙는 원리도 설명해주고 심지어 저도 처음 알았는데 물이 자석을 밀어내는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전류와 자석과의 관계도 잘 알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라 어렵겠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전자석도 알려주고 전자석을 이용한 기중기나 스피커, 코일을 이용한 전동기까지 자석 사용법을 아이들이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자석을 이용한 것을 더 찾을 수 있어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함]

또 하나, 주위에 있는 자석이나 자석에 붙는 것을 찾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런 활동을 하면서 자석에 달라붙는 원리도 설명해주고 심지어 저도 처음 알았는데 물이 자석을 밀어내는 실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전류와 자석과의 관계도 잘 알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라 어렵겠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전자석도 알려주고 전자석을 이용한 기중기나 스피커, 코일을 이용한 전동기까지 자석 사용법을 아이들이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자석을 이용한 것을 더 찾을 수 있어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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