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집에서 즐기는 영화 [노잉]
보통 오전에는 견딜 수 있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습도까지 더해진 더위가 느껴진다. 어제 산악회 모임에서 지리산 명품마을 등 17,000보를 걸어 들어온 조연도 오늘은 쉬자는 말에 기뻐하며? 휴일에도 식사 세 끼를 거르지 않는 초록이네, 오랜만에 냉동실에 있는 청국장을 꺼내서 이것저것 넣고 끓여서 아침에 톡톡 끝내고 영화 시청 모드로. 넷플릭스 추천 영화로 안그래도 지구온난화가 아닌 열대화가 되어간다는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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